▲강서대학교(안정희 산학협력단장 사진 오른쪽)와 에이치이엔(오선덕 대표 사진 왼쪽)이 발전기금(1500만원)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치이엔은 2019년 강서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

본 행사는 에이치이엔 오선덕 대표와 본 대학교 안정희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하였다.

▲강서대학교(김경숙 기획처장 사진 왼쪽, 안정희 산학협력단장 사진 오른쪽)와 에이치이엔(오선덕 대표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교육, 연구, 취업연계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대학교]

또한 강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에이치이엔이 2022년 새롭게 MOU를 체결했다. 이전 2019년에 체결했던 MOU는 식물사업에 대한 콘텐츠 개발, 기술전수 교육 등에 전문 분야에 협력을 도모했다면, 이번 MOU는 좀 더 다양한 분야의 공동 연구 협력, 강서대학교와 취업 연계성을 강화했다.

에이치이엔은 녹색일자리 창출 전문기업으로서 국가 상징물 사업(무궁화관리전문가 등)을 통해 한류문화관광상품개발, 식물공예 등 사업 영역을 최근 확장 중이다. 에이치이엔은 한국원자력연구원, 강서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식물공예협회 외 8곳의 협력기관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 및 연구과제 공동참여 △대학생의 현장실습 및 견학 등 취업 연계 △산학협력기술개발 이전 및 사업화 △공공 외의 상호정보 공유 및 협력 방안 모색 등 협력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