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C대학원- 학구열 있는 학생이라면, 전원 40%의 장학금 지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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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2-07 | 조회 | 1633 |
작성자 | 대학소개관리자 | ||
KC대학원- 학구열 있는 학생이라면, 전원 40%의 장학금 지급
직업의 전문성이 요구되면서, 많은 대중들이 학문을 더 심도 있게 수학하고자 학부에서 대학원으로 진학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보통은 대학, 학부를 졸업 후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또는 직장을 다니며 전공에 관련하여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어느 대학교 학생들이라면 마찬가지로 난관에 봉착하는 것은, 학비에 대한 부담이다. 대학 졸업 후, 2000만원이라는 빚과 함께 사회로 출발하는 대학생들에게,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만만치 않은 철벽으로 느껴질 수 있다. 물론, 대학생들에겐 국가장학재단에서 지급하는 국가장학금으로 학비를 지불할 수 있으나, 국가장학재단에서는 현재까지는 대학원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을 지급하지는 않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뭄에 대학원 진학 희망자들에게는 봇물 터지는 듯한 희소식이 있다. 전 대학원생들에게 학비 40%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학원 입학 담당 고현준 직원은“보통 다른 일반.특수 대학원의 경우, 전공직업에 종사하는 일부 학원생들에게 해당 학칙에 따라 15~20%의 장학급을 지급하는 것이 전부이지만, 저희 대학원의 경우 신학박사는 일정액의 장학금, 그 외에 본교 과정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은 40%의 학비를 장학금으로 지급합니다.” 또한 “물론 다른 학교출신의 학생들도 똑같은 장학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KC대학교 출신 학원생의 경우 입학금을 면제해 드리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교회 소속 전도자라면 최대 70%의 장학혜택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학혜택은 이뿐만이 아니다. 생활보호 대상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와 같이 경제적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겐 증명 서류를 제출하면 학비 10%에 달하는 ‘나눔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가족이 동시에 대학원 재학중일 경우 ‘가족장학금’ 추가지급이 가능하다.
만일 대학원 졸업 후 유학을 원한다면, 자매대학(Abilene Christian University, Oklahoma Christian University)에 유학시, 추천 및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6.11.17. 오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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