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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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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6.02.10 교직원 동계 신앙수련회
등록일2026-02-10조회110
작성자홈페이지관리자
2026 동계 교직원 신앙수련회 총장 인사말

 

사랑하는 강서대학교 교직원 여러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가정, 그리고 우리가 섬기는 강서대학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학년도를 마무리하고, 한 해의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임에도, 이렇게 2026년 동계 교직원 신앙수련회에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제와 오늘, 이 시간이 우리의 신앙을 다시 하나님 앞에 세우는 시간, 그리고 강서대학교 공동체로서 다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일터에서 살아내는 신앙”(골로새서 323) 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 말씀은 우리가 늘 알고 있지만, 정작 가장 잊기 쉬운 말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강의실에서, 행정 현장에서, 연구와 학생 지도 속에서 우리는 때로 업무에 치이고, 성과에 흔들리고, 관계에 지치며, 신앙과 일상의 간극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분명히 선언합니다.

 

우리의 일터가 바로 신앙의 자리이며, 우리의 직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한 형태라는 사실입니다. 강서대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기관이 아니라, 기독교 정신에 기초하여 사람을 세우고,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교수 한 분의 강의, 직원 한 분의 행정 서비스, 한 통의 전화와 한 장의 문서 속에도 학생과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스며들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우리의 신앙은 이 아니라 으로 증거됩니다.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저는 늘 우리 대학을 생각할 때, “얼마나 바르게 갈 것인가를 먼저 묻고 싶습니다. 제도와 시설, 성과와 평판도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을 떠받치는 것은 결국 사람, 그리고 사람의 믿음입니다.

 

이번 수련회 일정 속에는 예배와 말씀, 찬양과 나눔, 그리고 함께 보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이 우리 각자를 위한 쉼이 되고, 동시에 강서대학교 공동체 전체를 위한 영적 재정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이 자리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렸던 믿음은 다시 바로 서고 왜 이 자리에 있는가에 대한 우리의 소명이 다시 또렷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교직원 여러분,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하나님께서 강서대학교에 보내신 귀한 사명자입니다.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말씀처럼,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며 일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 대학을 통해 생각보다 더 크고, 깊은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이번 수련회 전 과정을 하나님께 맡기며,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다시 힘을 얻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2026년 하나님께서 강서대학교와 여러분의 삶을 더욱 든든히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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