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 Prayer
| 제목 | 26.05.22 전국신학대학협의회 개회예배 | ||
|---|---|---|---|
| 등록일 | 2026-05-22 | 조회 | 164 |
| 작성자 | 홈페이지관리자 | ||
전국신학대학협의회 개회예배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전국신학대학협의회 제61차 총회를 허락하시고, 한국 신학교육의 사명을 품은 지도자들과 교수들, 그리고 동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며 생명이 되시는 주님,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와 신학교육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깊이 고민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주님께서 낮아지심으로 순종의 길을 걸으셨듯이 우리 또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시대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하옵소서.
주님, 신학교육이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의 영성과 복음의 본질을 붙드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학생 수의 감소와 시대 변화 속에서도 두려움보다 믿음을 선택하게 하시고, 경쟁보다 협력을, 보존보다 갱신을, 안정보다 사명을 붙들게 하옵소서.
특별히 전국의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다음 세대를 위한 거룩한 지도자들을 세우게 하시고, 교회와 사회를 섬길 참된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을 길러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교육과 연구가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향한 복음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총회 가운데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논의되는 모든 안건과 대화 속에 하나님의 지혜와 평강이 임하게 하시고, 각 학교와 교단의 이해를 넘어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한 하나 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전국신학대학협의회와 한국신학교육연구원, 그리고 섬겨주신 아신대학교 관계자들에게 은혜와 축복으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서 있는 이 시대의 갈림길에서 언제나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한국 신학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믿음으로 열어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다음글 | 26.05.06 등촌제 | 2026-05-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