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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강서대학교 초대 학장 다니엘 하딘, 부인 조이스 하딘 여사 자녀 테라 브림베리 부부 방문
등록일2026-08-25조회134
작성자홈페이지관리자
강서대학교 초대 학장 다니엘 하딘, 부인 조이스 하딘 여사 자녀 테라 브림베리 부부 방문"기초가 된 기독교 창학 정신 계승

 

 

 

하딘관(Daniel C. Hardin Hall)

 

강서대학교(총장 김강)은 초대 학장(한국 그리스도의교회 신학교)이셨던 대니얼 하딘(Daniel C. Hardin)과 법인 이사(2013~2017)셨던 부인 조이스 하딘(Joyce Hardin) 여사의 딸 테라 브림베리(Terra Brimberry) 가 강서대학을 방문, 환영 행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학의 뿌리를 되새기고 기독교적 정체성과 창학 이념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환영 자리에는 학교법인 한국그리스도의교회학원 정선 이사장, 고성주 이사, 한국그리스도의교회재단법인 이준 이사장, 강서대학교 김강 총장을 비롯, 그리스도의교회역사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다니엘 하딘과 조이스 하딘 여사가 과거 한국에 체류할 당시의 생활과 선교 활동 모습이 담긴 다양한 사진 및 기록자료가 함께 공유되며 회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료를 살펴보며 강서대학교의 전신인 한국그리스도의교회 그리스도신학대학 시절부터 이어져 온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열정을 돌이켜보았고, 대학이 지향해야 할 성경적 교육 가치와 설립 목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선 이사장은 초기 자신의 경험들을 나누며, 학교 발전에 대한 이사장의 계획들과 비전들을 공유했다. 또한 초기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 정신들이 현재에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강 총장은 다니엘 하딘과 조이스 하딘과 같이 대학발전의 기초를 놓으신 분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그분들의 희생으로 심겨진 교육 이념을 미래 세대에게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선교사님들의 숭고한 기독교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강서대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설립자들이 뿌린 사랑과 봉사의 씨앗을 계승해 나갈 것에 대한 깊은 감사와 뜻을 모았다.

 

이날 테라 브림베리 씨 부부는 대학이 다니엘 하딘 선교사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의 이름이 헌정된 하딘관을 비롯해 학교 건물들을 둘러보고,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과거의 유산을 이어받아 미래로 나아가는 강서대학교의 발전을 응원했다.

 

 

 

 

첨부파일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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