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서대 학생들, 시민 1,500명과 함께 생명존중 가치 나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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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17 | 조회 | 355 |
| 작성자 | 홈페이지관리자 | ||
| 제17회 달빛소나타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 후원 및 봉사활동 참여
▲ 제17회 달빛소나타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 참가자 단체 기념촬영 강서대학교 재학생들이 지역주민과 만나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서대학교는 지난 9월 12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가족정원에서 열린 제17회 ‘달빛소나타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민과 학생, 학부모 등 15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강서대학교총동문회가 학교와 재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연계하면서 추진됐다. 총동문회는 학교와 협의해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홍다인 총동아리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5명은 현장에서 ‘힐링테라피 상담소’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참가자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걷기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체험부스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마음 처방전 뽑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담기관을 소개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사탕과 스티커를 나눠주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홍다인 회장은 “시민들과 만나 생명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생명의전화가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을 지키는 발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 생명코스와 10㎞ 사랑코스를 걸으며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고 생명사랑의 의미를 나눴다. 김연수 서서울생명의전화 소장은 "생명은 혼자 지켜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관심을 갖고 서로를 살피는 과정 속에서 더욱 빛난다"고 말했다. 강서대학교는 앞으로도 총동문회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기독교의 이웃사랑 정신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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