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서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는 하나님”…네팔 위해 기도와 후원 나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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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21 | 조회 | 215 | ||
| 작성자 | 홈페이지관리자 | ||||
| 교직원·총학생회·총동문회·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 한마음으로 동참
강서대학교(총장 김강)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교내 하딘관 대강당에서 ‘네팔을 위한 기도회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빙하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마음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최근 빙하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대학교 교목실과 국제교육교류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교직원과 총학생회, 총동문회, 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도와 후원에 동참했다. 1부 기도회는 남성모 목사(외국인 채플 담당)의 사회와 금요 국제채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안영란 국제교육교류원장이 대표기도를 통해 네팔 피해 주민들의 안전과 조속한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전신호 교목실장은 이사야 42장 3절의 말씀인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를 본문으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 교목실장은 어려움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아파하며 돕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임을 강조했다. 이어 Rana Magar Joseph(네팔 유학생)과 박호진 신학과 학생회장이 네팔 피해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네팔 유학생이 직접 기도에 참여함으로써 현지 주민들을 향한 위로와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박일광 목사(산돌교회·교역자협의회 선교국장)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네팔을 위한 마음을 나눴다.
2부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보진드라 외국인전담학과장이 네팔 현지 피해 상황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피해 지역의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강서대학교 교직원과 총학생회, 총동문회가 함께 마련한 후원금과 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 선교국에서 마련한 후원금이 각각 전달됐다. 이번 후원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생활 회복과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서대학교 구성원과 교계가 함께 후원에 참여함으로써 대학 공동체를 넘어 지역과 세계를 향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강 총장은 후원에 동참한 교직원과 학생, 동문 및 교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 대학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는 임진철 목사(화곡교회·교역자협의회 부회장)의 폐회기도와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강서대학교는 오는 30일까지 네팔 피해 주민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금된 후원금은 국제구호단체 및 네팔 현지 선교지에 전달해 피해 주민들의 회복과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네팔 피해 주민을 위한 후원은 우리은행 1005-403-610493(예금주: 강서대학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입금자명에 ‘네팔/후원자 성명’을 기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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