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제목 | 조직신학기말고사문제(2007년 1학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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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6-03 | 조회 | 1010 |
| 작성자 | 정남수 | ||
| 조직신학(1) 기말고사 2007년 1학기(신학3년) Dr. Chung 아래의 5문항은 "Take-home Test"입니다. 이름과 학번을 반드시 쓰시오. 1문제당 A4 1장을 채우시오(Typing). (전체 5쪽). 서론-본론-결론의 양식을 취하시오. 적절한 성구, 학자, 예들을 사용하여 기술하시오. 학생 자신의 언어(your words, sentences, and ideas)를 많이 사용하시오. 학생 각자의 답은 모두 서로 달라야 합니다. (답이 서로 1/3 이상 비슷하면 서로 감점을 받습니다. 답안은 6월 13-15일(수-금)사이에 작성하여 보내시오. 그리고 모든 Paper 과제는 6월 15일(금)까지 제출하시오. 혹 제출하지 못하면 나의 e-mail주소로 보내시오. Note books(강의 노트)를 낼 학생은 6월 15일(금)까지 제출하시오. (이는 성적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기말고사는 nschung53@gmail.com 혹은 nschung53@hotmail.com에 첨부 파일로 보내시오. (Paper로 작성하지 마시오). 1. “신학”의 개념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2. 초기 4-5세기경의 삼위일체론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3. 조직신학 주제의 상호 연관성에 대하여 쓰시오. 4. 성서와 전통의 관계를 기술하시오. 혹은 로마서 16장 가운데서 여러분의 삶에 경종을 울린 본문이 있으면 소개하고 써 보시오. 5. 여러분 자신이 조직신학적 주제를 내보고 거기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 위 (4) 나 (5) 문항 중 대체 문항으로 최근 상영되고 있는 영화 「밀양」을 관람하고 거기에 대하여 기독교적 관점에서 평하시오. “인간 회복의 길은 곧 인격의 주체성의 회복을 의미한다. 또 그것이 인간의 <자유에의 길>인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실 자유보다 노예성을 더 좋아한다. 그것은 노예에의 길은 쉽고 자유에의 길은 험하며 투쟁의 길이기 때문에 그렇다.(N. 베르쟈예프, 「노예냐 자유냐」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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