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제목 | 사회복지학부 특성화 사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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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1-08 | 조회 | 947 |
| 작성자 | 김옥성 | ||
| 그리스도대학교 특성화사업 교육부 수도권대학 지원대상 선정(2007~2008년) 등록금 전액장학생 특별 모집 장학금명: SSNI 장학생 대상: 본 특성화 사업 신입생 참여자 중 성적우수자 인원: 20명 장학혜택: 등록금 전액 * SSNI: 남북통합지원(Support for South-North Integration) 우리대학 사회복지학부는 교육인적자원부에 의해 2007~2008 “남북통합시대를 대비한 복지전문인력 양성 및 허브 구축”으로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9억 3천만원의 국고지원을 받고 대학도 대응자금으로 5억원을 출연하게 되어 모두 14억 3천만원 규모의 사회복지학부 특성화사업을 진행합니다. 본 특성화사업에서 남북통합시대의 복지전문인력이란 크게 세 가지 상황이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의미합니다. 첫째, 현재 국내 1만 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복지 전문 인력 양성, 둘째, 탈북사태의 급증으로 인한 한국사회의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복지 전문 인력 양성, 셋째, 남북통일 후 전면적인 사회적 통합을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는 복지 전문 인력 양성.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본 특성화사업에서는 특화된 교육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본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총 2억 여 원의 장학금 뿐 아니라 리더십교육 , 국내외 인턴십, 해외 기관 견학 및 어학 등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특히 2008학년도 신입생들의 경우 본 사업에 참여하고자하는 성적 우수자 20명에게 등록금 전액(입학금 제외)을 장학금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2008년 4월 이후 2009년 2월까지 2차년도 사업으로 이어질 경우 학생들은 국고와 대응자금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관심과 본교 지원을 희망합니다. 그리스도대학교 총장 고성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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