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제목 | 정남수 교수의 Paper(과제)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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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12 | 조회 | 1185 |
| 작성자 | 정남수 | ||
| 1. 2007년도 2학기/ 정남수 교수의 강의(조직신학 & 신약교회론)의 서평 과제들에 있어서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약 1/3) 성의 없이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제출했거나 혹은 Happy Report와 같은 숙제방에서 다운 받아 제출한 과제가 많습니다. 혹은 교수가 요구한 과제 분량(5쪽 혹은 7쪽)이하로 제출한 과제도 많습니다. 이런 과제는 모두 영점(F)처리하겠습니다. 2. 그러나 시간에 촉박하여 그런 식의 과제를 제출한 학생들은 앞으로 5일간(12월 17일)의 시간을 더 줄 터이니 지금이라도 책을 반드시 읽고서, 정직과 성의가 깃든 Paper를 제출해 주기 바랍니다. 교수는 여러분의 생각(Ideas), 말(Words), 문장(Sentences)이 들어 있는 글에 점수를 잘 줍니다. 3. 조직신학 (1) 어빈 얄롬, <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 A4 용지로 5쪽. (2) 존 폴킹혼, <과학시대의 신론>, A4용지로 5쪽. (3)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 14권. 1/3장. A4용지로 5쪽. 신약교회론 (1) L. 알렌, <오늘의 십자가형 교회> 제2/4장. A4용지로 5쪽. (2) J.M. 힉스, <주의 식탁으로 초대>, 해당 학생. A4용지로 5쪽. 논문작성법, 아직 소논문(Paper/ A4용지로 7쪽)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은 12월15일까지 제출하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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