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강서대학교 로고

-->-->

전체메뉴 보기

전체메뉴 닫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게시물 상세보기 - 제목, 등록일, 조회, 작성자, 내용으로 구성
제목[도서관] 따끈따근하고 재미있는 신간을 소개합니다.④
등록일2010-11-12조회1289
작성자김혜경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책읽기”입니다.
지금 바로 도서관에서 따끈따끈한 재미있고 유익한 신간을 만나보세요.
Bitmap
1. 중국사유 (마르셀 그라네 지음/ 유병태 옮김/ 한길사)
프랑스가 낳은 중국 문명사 연구의 대사 마르셀 그라네(1884~1940)의 주저 가운데 하나. 중국 이해의 필수 고전. 서양의 개념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을 철저히 극복해 중국의 내부 시점으로, 곧 중국 문명의 형성 요체인 풍습?사유방식?제례?정치구조?사회구조 안에서 문명의 특성을 밝힌다. 
Bitmap
2. 팬티인문학 (요네하라 마리 지음/ 노재명 옮김/ 마음산책)
다수의 상식과 편견, 고정관념을 깨고 동서양을 넘나든 다문화적 경계인, 자유인, 국제인적 감각과 사유, 톡톡 튀는 발상과 경쾌한 문체, 거침없는 독설이 빚어내는 재미가 ‘중독성’을 지녔다는 저자 요네하라의 팬티를 매개로 한 사회? 문화? 인문학의 책이다. 
Bitmap
3. 마녀냐 추녀냐 (요네하라 마리 지음/ 김윤수 옮김/ 마음산책)
동시통역의 실상과 실패담, 고생담을 중심으로 한 생생한 이문화 체험을 통해 소통, 곧 “언어의 싸움, 또는 화해의 이야기”와 “언어 자체의 본질에 거침없이 다가가는 연구”를 담아 ‘요미무리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Bitmap
4. 마녀의 한 다스 (요네하라 마리 지음/ 이현진 옮김/ 마음산책)
한 집단의 상식이 다른 집단에서는 너무나 엉뚱한 사실일 수도 있다는 것, 말하자면 “내 상식이 세계 어디서나 통용 가능하다고 쉽게 착각하지 말자”는 얘기를 하기 위해 역시 톡톡 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풍성하게 동원한다. 
Bitmap
5.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 콜린스 지음/ 이무열 옮김/ 김영사)
짐 콜린스는 연구를 통해 ‘사람 먼저, 일은 다음에’라는 철학을 수립했다. 아내가 유방암으로 양쪽 유방을 절제해야 했을 때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적합한 의사들을 찾아 팀을 짜는 것이었다. 진단과 스케줄을 짜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암벽 등반을 할 때도 함께 등반을 할 사람을 찾는 데 집중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이든 사람이든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적합한 사람을 고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Bitmap
6.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짐 콜린스 지음/ 워튼포럼 옮김/ 김영사)
짐 콜린스는 소중한 가치를 가져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 가치를 오랜 시간을 통해 쌓아 나가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에게 한 가지 이상 소중한 가치를 갖고 오랜 시간 계속 그것에 매진하라고 말하고 있다. 
Bitmap
7.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짐 콜린스 지음/ 김명철 옮김/ 김영사)
짐 콜린스는 사물의 어두운 부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어떻게 기업이 붕괴되고 망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실패를 다룬 이 책이 마치 수수께끼 풀이와도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Bitmap
8. 지중해의 기억 (페르낭 브로델/ 강주헌/ 한길사)
“이 작업은 나에게 역사의 긴 시간을 관통하는 기회를 주었다. 지중해의 눈부시고 기나긴 과거에서, 역사는 단순히 되풀이되지 않고 하나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Bitmap Bitmap
9. 지중해의 역사 (장 카르팡티에 외 지음/ 강민정·나선희 옮김/ 한길사)
“수많은 현상이 이 ‘액체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모든 움직임이 이 바다에 존재한다. 지중해에서는 바로 지금도 인간과 세계의 역사가 전개되고 있다.”
Bitmap
10. 위대한 항해자 마젤란 1·2 (베른하르트 카이 지음/ 박계수 옮김/ 한길사)
“나는 미지의 세계, 불가능의 세계를 항해한다.” 근대를 여는 포문이 된 세계일주를 감행한 마젤란의 드라마틱한 일생과 항해의 기록
Bitmap
11. 인간과 환경의 문명사 (데이비드 아널드 지음/ 서미석 옮김/ 한길사)
“환경사는 환경이 인간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의 문제뿐만 아니라 자연세계에 대한 사고와 역사와 문화에 관한 우리의 지식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의 문제까지 다룬다. 
Bitmap Bitmap
12. 음란과 폭력 (한스 페터 뒤르 지음/ 최상안 옮김/ 한길사)
유럽대륙에서 남태평양의 외딴 섬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지역, 민족을 초월하여 나타나는 인류 공통의 잔혹한 성 행태를 통해 본 음란과 폭력의 역사.
Bitmap Bitmap
13. 에로틱한 가슴 (한스 페터 뒤르 지음/ 박계수 옮김/ 한길사)
시대와 지역, 문명에 따라 때로는 적나라하게 때로는 은밀하게 노출되고 감춰져왔던 여성의 가슴. 그것은 수치스러운 것인가, 에로틱한 것인가, 영예로운 것인가?
Bitmap Bitmap
14. 서양의 관상학 그 긴 그림자 (설혜심 지음/ 한길사)
“미신으로 폄하되는 관상이 오랫동안 서양역사에서 고급과학으로 대접받으며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날 서구사회의 문화속에 어둡게 드리워진 관상학의 긴 그림자, 그 불합리성을 걷어낸다.”
Bitmap
15. 중세 유럽산책 (아베 긴야 지음/ 양억관 옮김/ 한길사)
“우리는 중세사회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중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아직도 미지의 세계인 중세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당시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Bitmap
16. 중세를 여행하는 사람들 (아베 긴야 지음/ 오정환 옮김/ 한길사)
이 책은 중세 유럽 사람들의 삶을 정착과 이동, 그리고 그것의 또 다른 모습인 편력과 여행으로 재정리하여 정착민의 삶과 이동하는 사람들의 삶의 대비를 통해 중세 사회의 다양한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Bitmap Bitmap
17.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아베 긴야 지음/ 양억관 옮김/ 한길사)
“괴팅겐의 문서관에서 ‘하멜른 사나이’ 전설과 마주친 그날부터 나는 그 전설에 푹 빠지고 말았다. 어린이들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사태 배후에 있는 중세 유럽 서민들의 삶이 내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Bitmap
18. 위대한 기사, 윌리엄 마셜 (조르주 뒤비 지음/ 정숙현 옮김/ 한길사)
“충성과 현명함으로 지탱되는 위업에 뿌리를 둔 기사도 정신을 보라. 그 것은 신이 만든 가장 위대한 질서였다. 13세기 봉건영주들 가운데 가장 용맹하고 현명했던 윌리엄은 기사들 중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Bitmap
19. 지구화, 야누스의 두 얼굴(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김동택 옮김/ 한길사)
“누구나 ‘지구화’를 거론한다. 그러나 지구화는 어떤 이들에겐 행복해지기 위해 반드시 되어야 할 그 무엇이지만, 어떤 이들에겐 불행의 씨앗이 되고 만다. 지구화는 이제 지구의 운명이자 돌이킬 수 없는 과정이다.”
Bitmap
20. 패자의 정신사 (야마구치 마사오 지음/ 오정환 옮김/ 한길사)
“그들은 패잔의 평화를 즐기고 희작자라는 장인적 예술가의 저급스러운 긍지를 고수했다. 그 ‘놀음’의 정신은 일종의 댄디즘으로서의 곧 취미의 결사였다.”
Bitmap
21. 부와 권력을 찾아서 (벤저민 슈워츠 지음/ 최효선 옮김/ 한길사)
“19세기 후반의 중국 지성계는 국가의 부강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라는 문제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동서 세계를 왕래하며 피눈물 나는 ‘붓의 투쟁’을 벌인 거인 엄복!”
Bitmap
22. 보이는 건축 보이지 않는 생각 (마크 겔런터 지음/ 최아사 옮김/ 한길사)
“건축물의 형태를 고안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서 건축가는 기능적인 요구사항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가, 아니면 기하학적 체계 혹은 내면적 직관을 고려해야 하는가?”
Bitmap Bitmap
23. 한국 자본주의의 선택 (백종국 지음/ 한길사)
“자본주의는 공동체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채택한 수단에 불과하다. 모든 것을 시장가격으로 환원하려는 어리석음을 멈추고, 각자 자신의 공동체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아름다운 것으로 여길 줄 알아야 한다.”
Bitmap
24. 자크 라캉 세미나 11-정신분석의 네 가지 근본 개념 (자크 라캉 지음/ 자크 라캉 옮김/ 새물결)
프랑스 후기 구조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인 자크 라캉의 대표작 ‘세미나 시리즈’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번역되어 나왔다. 모두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무의식과 반복을 다루며, 2부에서는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 3부에서는 전이와 충동, 4부에서는 3부 내용을 부연하는 것으로 꾸며졌다.
Bitmap
25. 다문화 사회 일본과 정체성 정치 (권숙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재일조선인의 민족명찾기, 디아스포라와 ‘민족’의 새로운 의미, 다문화 정책 속 아이누 민족의 정체성 등, 글로벌화가 진행되면서 일본사회에 등장한 주제들을 다룸으로써 현대 일본사회를 이해한다. 
Bitmap
26. 경부선: 눈물과 한의 철도 이야기 (이수광 지음/ 효형출판사)
1905년 개통돼 100년 넘는 세월 동안 한국의 동맥 역할을 해 온 경부서을 중심으로 한 한국 철도 이야기.
Bitmap
27. 아이를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5단계 (에드워드 할로웰 지음/ 정경옥 옮김/ 이론과 실천)
유대·놀이·연습·성취·인정이라는 다섯 단계를 통해 아이가 평생 동안 누릴 즐거움의 씨앗을 QN릴 수 있는 어린 시절을 보내는 방법을 제안한다. 
Bitmap
28.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윤수정 지음/ 상상마당)
영화 전문 프리랜서 카피라이터인 저자가 한의학의 사상체질처럼 크리에이티브 체질 진단표를 제시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체질’에 맞춰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인도한다.
Bitmap
29. 신이 된 예수 (프레데릭 르누아르 지음/ 강만원 옮김/ 창해)
예수가 인간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온 이유에 초점을 맞췄다. 치유하고 위로하며 마침내 죄인을 구원하는 예수의 능력을 신의 능력을 내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으로 친히 겪은 고통을 통해 연민과 동정, 사랑을 내보이는 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Bitmap
30. 사랑의 역사 (루이-조르주 탱 지음/ 이규현 옮김/ 문학과지성사)
오늘날 이성애(異性愛), 즉 남녀 간의 사랑은 보편적이고 자연스러운 원리로 받아들여지지만, 사실 이성애 문화는 12세기 초 궁정 문화 덕분에 서양에 등장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 이전에는 남녀 커플이 별로 주목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칭송받은 대상은 동성애 커플이었다는 것이다. 신간 ‘사랑의 역사’는 인류가 언제부터, 어떻게, 왜 이성애 커플을 예찬하게 되었는지를 여러 프랑스 문학작품을 논거로 삼아 추적해 나간다.

다음글 제목 등록일
다음글 제목『취업을 JOB아라 - 리쿠르트 세미나 기업 채용박람회』개최 안내등록일2010-11-11
이전글 제목[부고] 사회복지학부 99학번 문명식 동문등록일2010-11-12
`
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