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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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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서관] 따끈따근하고 재미있는 신간을 소개합니다.⑤
등록일2010-11-22조회1236
작성자김혜경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책읽기”입니다.
지금 바로 도서관에서 따끈따끈한 재미있고 유익한 신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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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비자 (한비 지음/ 김원중 옮김/ 글항아리)
한비의 ‘한비자’ 가운데 유래가 분명한 편명을 선별해 완역한 것으로 원문에 충실한 직역을 위주로 하면서 의미가 불분명한 부분에서는 의역을 곁들였다. 진보적, 현실적, 실천적 정치 이론을 정연하고 치밀하게 담고 있어 현대 민주주의의 법치와 비교하면서 각계 지도층과 국민이 읽어볼 만한 정치 교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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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실 대 거짓-어떻게 차이를 구별하는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배영미 옮김/ 판미동)
인간 의식 연구의 과학화를 통해 세계적인 영적 스승으로 자리 매김한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최신작. 호킨스는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임게수준 200을 기준으로 문화, 예술, 정치, 과학, 종교를 아우르는 방대한 데이터를 제시함으로써 무엇이 진정한 진실인지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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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선음악인 열전 (송방송 지음/ 보고사)
장악원 악공, 명가, 가객과 금객등 조선왕조 500년 동안 조선사회에서 활동한 다양한 계층의 모든 음악인의 행적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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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A에 반하다 (유강호 지음/ 혜지원)
20년 동안 LA에서 살아온 저자가 LA의 역사, 문화, 지리 및 교통수단, 명소 등의 자신이 몸소 획득한 LA의 알짜 정보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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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작나무와 프랑스어 (정해헌 지음/ 모티브북)
전직 외교관인 저자가 자신의 전원일기 및 자신이 어떻게 프랑스어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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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멋지게 한말씀 (조관일 지음/ 쌤앤파커스)
스피치 경력 30년의 노련한 강사가 알려주는, 언제 어디서든 멋지게 한 말씀 할 수 있는 스피치의 고수가 되는 법. 즉석 스피치나 자기소개, 건배사, 행사 인사말이나 진행 등 다양한 형태의 소피치 상황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숫자나 통계 활용법, 화젯거리 궁할 때 얼른 써먹는 공식, 재미난 화법과 유머 활용법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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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어 발음 실용소사전 (강성곤 지음/ 형설)
KBS 아나운서인 저자가 언론사 취업 준비생의 다문화가정 구성원과 국내 거주 외국인 등을 위해 펴낸 한국어 발음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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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빠와 딸의 우리말 수다 (이재경 지음/ 이투플러스)
“사람을 놀래키다”에서 ‘놀래키다’는 ‘놀래다’로 해야 맞다. 사랑이 ‘뭐길래’는 ‘뭐기에’가 맞고, “맨날 술만 먹냐”는 ‘만날’로 해야 한다. “당첨되고 안 되고는 복걸복”할 때는 ‘복불복’이 맞다. 20여년 신문 교열기자로 근무한 이재경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위원이 알려주는 우리말 제대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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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신나는 음악교육을 경영하라 (김명숙 지음/ 뮤지킹미디어)
음악 교육에 23년을 몸담은 저자가 음악 경영자의 참모습과 역하를 강의록 스타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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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히로히토 평전-근대 일본의 형성 (허버트 빅스 지음/ 오현숙 옮김/ 삼인)
도쿄 전범재판 법정에 ‘일본 천황’ 히로히트(1901~1989)는 서지 않았다. 조선을 병합한 일본은 1931년에 만주사변을, 1937년과 41년엔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연달아 일으켰다. 1946년 5월부터 31개월에 걸쳐 2차 대전 전범 처벌을 하겠다고 열린 도쿄재판을 <히로히토 평전>의 지은이는 ‘미국과 일본의 합작 정치재판’이라고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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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단자-아얀 히르시 알리 (아얀 히르시 알리 지음/ 추선영 옮김/ 알마)
소말리아에서 태어나 이슬람 전통 속에서 살았던 아얀 히르시 알리는 강요된 결혼을 피해 네덜란드로 간다. 폭력에 저항하는 지성을 갈고닦은 그는 사회운동가이자 정치가로 다신 선다. 알리가 쓴 이 회고록은 다섯 살 때 강제로 받은 여성 할례를 비롯한 삶의 역정을 솔직하게 옮겨, 극단주의를 비판하고 이슬람 여성들의 불편한 진실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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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륙의 발명-유럽은 세계를 어떻게 분할했나 (그라탈루 지음/ 이대희 류지석 옮김/ 에코리브르)
터키는 유럽인가? 지중해의 섬나라 키프로스와 몰타는? 지은이는 세계를 여러 부분으로 구분하는 것이 세계화된 세계에 질서를 부여하기 위한 요구에 따른 것으로, 전적으로 문화의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유럽인들이 세계를 구분해 온 시각과 그 역사에 대해 훑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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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날 꼬옥 안아줘요 (수잔 존슨 지음/ 박경선 옮김/ 이너북스)
캐나다 오타와대학 임상심리학 교수인 저자가 부부 간 불화의 핵심, 회복의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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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뜨거운 몰입 (후베르트 마니아 지음/ 배명자 옮김/ 21세기북스)
‘우주적 천재’ 라고 불렸음에도 제대로 알려진 적이 없응 천재 수학자 가우스의 삶을 조명한다. 수학뿐 아니라 물리학, 측지학, 천문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여러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가우스는 ‘수’를 통해 지식이 목표가 아니라 지식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큰 즐거움이라는 사실을 현대에 알려준다.
15.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김성수 지음/ 소울메이트)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의 여행. 첫 여행지는 우리가 사는 세상. 스트레스 등 문제 많은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뭔지, 왜 우리는 만족하지 못하고 물행한 걸까. 두 번째는 자아 세상. ‘나’라는 의식과 생각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나고 발생하는 걸까. 그리고 자기 세상. 정신과 전문의 김정수 서울 성모의원 공동원장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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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슬픔 뒤에 오는 것들 (조지 보나노 지음/ 초록물고기)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자연재해, 질병, 폭력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 연구자 조지 보나노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파헤치는 상실과 트라우마와 슬픔의 심리학. 슬픔에 관한 뿌리 깊은 오해를 바로잡고 상실을 극복하는 인간의 놀라운 회복력의 근원을 찾는다. 슬픔은 비극적 상황을 극복하고 인간의 삶을 유지하게 해주는 특별한 기능을 가진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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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차이의 붕괴 (스콧 매케인 지음/ 최완규 옮김/ 옥당)
연이은 글로벌 금융기업등의 파산 요인을 제품과 서비스가 고유가 가치를 상실한 채 동질화되는 현상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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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야나이 다다시 지음/ 정선우 옮김/ 김영사)
2009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일본의 부자 1위는 다름 아닌 의류ㆍ패션업체 유니클로의 야다이 다다시 대표였다. 이 책은 전 세계 의류업계와 경영계를 놀라게 한 돌풍의 주인공 야나이 다다시가 직접 기록한 유니클로 경영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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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ㆍ레오나르도 몰로디노프 지음/ 전대호 옮김/ 까치)
“신(神)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 영국의 저명한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미국 물리학자 믈로디노프와 함께 쓴 이 책에서 이렇게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출간 직전부터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이 책의 첫머리에서 호킹은 단언한다. “철학은 이제 죽었다. 철학은 현대 과학의 발전, 특히 물리학의 발전을 따라잡지 못했다. 지식을 추구하는 인류의 노력에서 발견의 횃불을 들고 있는 자들은 이제 과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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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마틴 자크 지음/ 안세민 옮김/ 부키)
‘현대 경제사는 1978년을 분수령으로 하여 중국이 등장하기 전의 경제사(BC: Before China)와 중국 등장 이후의 경제사(AC: After China)로 구분해야 한다.’ 저자는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특유의 인종주의 등이 문제를 야기할지도 모르지만, 세계사가 중국 중심으로 다시 씌어질 것이고, 세계의 수도가 뉴욕에서 베이징으로 바뀔 것이며,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고 중국어가 영어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며, 중국의 대학과 음식, 중의학이 세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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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고미숙 지음/ 그린비)
빚지지 말라, 돈 쓰지 말고 몸을 써라, 책을 읽어라 그리고 무엇보다, 유산을 주지도 받지도 말라. 뼈대는 ‘돈을 매개로 한 관계’와 ‘돈을 중심으로 한 삶’에 대한 거부 선언이다. 그런 삶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지은이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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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대한민국 신 권리장전 (박홍규 지음/ 21세기북스)
<대한민국 신 권리장전>은 법학자 박홍규 교수가 쓴 일반인을 위한 법 교양서다. 대한민국 헌법 중 ‘권리장전’이라고 불리는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새롭게 써 우리 시대 인권 현실을 명쾌하고 날카롭게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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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경제 저격수의 고백2-탐욕스러운 기업들의 속임수 (존 퍼킨스 지음/ 김현정 옮김/ 민음인)
전작<경제 저격수의 고백>으로 주목을 받았던 존 퍼킨스가 에콰도르의 모라토리엄 선언,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경제위기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 책. 과거 대기업과 미국 정부의 이익에 복무하는 ‘저격수’로 활동했던 경험을 근거로 삼아, 세계 곳곳에 경제위기를 부른 미국 기업의 탐욕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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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정신의 공화국 하이델베르크 (김덕영 지음/ 신인문사)
독일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도 현지에서 사회학을 연구 중인 저자는 인구 14만의 작은 도시 하이델베르크에 주목했다. 800년의 역사위에 중세시대 건축물과 최첨단 빌딩이 공존하고, 600년 된 대학과 300년된 학사주점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하이델베르크는 한국에서 온 이방인의 눈에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오래된 젊음’으로 다가왔다. 저자는 하이델베르크의 돋보기로 서울 들여다보기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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