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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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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서관] 따끈따근하고 재미있는 신간을 소개합니다.⑥
등록일2010-11-29조회1206
작성자김혜경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책읽기”입니다.
지금 바로 도서관에서 따끈따끈한 재미있고 유익한 신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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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두스 비벤디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한상석 옮김/ 후마니타스)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은 ‘유동성’(액체성)이라는 개념의 소유자다. 그는 이 유체역학적 용어를 자신의 서명이 들어간 개념으로 주조해 현대 사회현상을 설명하는데 적용했다. 우리 시대 세계의 질서와 제도가 고체성을 잃어버리고 끊임없이 유동한다는 것이 그의 근본 통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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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가 사랑한 한국 (필립 라스킨 외 지음, 안기순 외 옮김/ 파이카)
신간 ‘세계가 사랑한 한국’은 G20정상회의를 두고 한국인, 한식, 한류, 한글 등 우리 사회와 문화를 구성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외국인 10명의 시선을 통해 들여다보고 세계 속에서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 스스로도 잘 모르는 한국인의 매력과 한계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적절하게 뽑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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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테라 TERRA: 광포한 지구, 인간의 도전(리처드 험블린 지음, 윤성호 옮김/ 미래의창)
18세기의 리스본 대지진과 유럽 기상 이변, 19세기 크라카타우 화산 폭발, 20세기 하와이 힐로 쓰나미…. 전 세계를 긴장시킨 이 재난들에 인간이 도전하면서 이룩한 과학적인 발전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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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땡큐 아메바 (제프 로웬펄스ㆍ웨인 루이스 지음, 이현정 옮김/ 시금치)
각종 미생물들의 활동으로 흙은 기름지고 양분이 풍부해진다. 균사. 지렁이. 유충. 곤충. 작은 포유동물들이 돌아다니며 흙의 입자를 뭉쳐줘 공기가 통하는 살아있는 흙이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흙에 섞인 오염. 화학물질을 분해하고 정화해 식물의 질병까지 막아준다. 텃밭 농부를 위한 토양 먹이그물 활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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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웅의 꿈을 스캔하라 (김광호 지음/ 21세기북스)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 등대라는 길잡이가 있다면, 인생이라는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야 하는 사람에게는 롤모델이 있다. 롤모델은 인생에 뚜렷한 목표가 없거나. 살아가는 요령을 터득하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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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성경영, 지키려면 공격하라 (안도 고키 지음, 신정길 옮김/ 서돌)
많은 경영인들이 “창업은 위대하지만 기업을 지키는 것은 창업보다 더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시장에 맞게 기업을 계속 변신시켜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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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당신이 모르는 줄도 모르는 100가지 수학 이야기 (존 D. 배로 지음, 전대호 옮김/ 마젤란)
풍차의 날개는 왜 세 개일까. 구식풍차에는 날개 네 개가 X자 모양으로 달려 있었어나, 현대식 풍차 또는 오늘날 명칭으로 ‘풍력 발전기’의 날개는 대개 세 개다. 이 책은 ‘따분한’ 수학이 아닌 트릭과 반전이 가득한 유쾌한 놀이로 바꾼 마술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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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카지노 자본주의 (한스베르너 진 지음, 이헌대 옮김/ 에코피아)
유럽 경제학계를 대표하는 한스베르너 진뮌헨대 교수가 최근 세계 경제 위기에 대해 설득력 있고 독창적인 분석을 제공하고, 세계 금융시장 개혁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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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0 부의 전쟁 in Asia (최윤식ㆍ배동철 지음/ 지식노마드)
미래학자와 경영인인 저자들이 2020년,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이 찾아올지도 모른다고 예상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미래의 변화 속에 숨어 있는 기회를 잡아 새로운 성장 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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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원전쟁(시바타 아키오 지음, 정정일 옮김/이레미디어)
중국. 인도 등 인구대국의 공업화가 자원고갈과 지구온난화를 낳았다는 주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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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비문명 (마사키 다카시 지음, 김경옥 옮김/ 책세상)
나무를 심으며 한국과 일본의 길을 걷는 일본의 생태-평화 운동가가 상처 입은 지구에게, 고통 받은 한국인에게 건네는 사죄와 치유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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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새로운 전쟁과 낡은 전쟁 (메리 캘도어 지음, 유강은 옮김/ 그린비)
냉전 종식 이후 전쟁 양상을 이전의 근대적 전쟁과 다른 ‘새로운 전쟁’으로 규정하며 이를 치밀하게 분석한 책. 국가가 중심이 된 영토분쟁이나 정규군 간의 전투 등 근대의 기본적인전쟁 패턴이 무너졌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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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덕, 정치를 말하다 (조지 레이코프 지음, 손대오 옮김/ 김영사)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보수와 진보 두 진영의 정책에는 ‘가족’의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 보수는 ‘엄한 아버지(strict father)' 모델을 따르고 진보는 ’자애로운 부모(nurturant parent)' 모델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엄한 아버지 모델은 ‘순종에는 보상하고 그 반대는 징벌한다’는 생각에 뿌리를 두고 있고, 자애로운 부모 모델은 ‘세상이란 보살핌을 받고 남을 보살펴야 하는 곳’이라는 도덕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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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궁극의 리스트 (움베르토 에코 지음, 오숙은 옮김/ 열린책들)
소설가이자 미학자인 움베르토 에코가 인류 문화사에서 가장 기이하면서도 도무지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는 무언가의 목록들을 제시하며 이것이야말로 그 시대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말한다. 호메로스ㆍ단테ㆍ괴테ㆍ조이스ㆍ프루스트 등 대가들의 작품 80여종 속에 펼쳐진 각종 목록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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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랑과 성격사이 (마티 올슨 래니ㆍ마이클 래니 지음, 박윤정 옮김/ 다산초당)
기질 차이로 인한 수많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외향인ㆍ내향인 커플은 둘 다 외향인 이거나 내향인인 커플보다 많다. 진화심리학자들의 이론에 따르면 기질이 다른 파트너는 유전자 풀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자신에게는 없는 유전적 힘을 지닌 파트너를 받아들여 아이가 생겨나면 하나의 종으로서 생존 가능성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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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번뇌 리셋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이혜연 옮김/ 불광출판사)
달리는 자동차는 급브레이크를 걸어도 바로 멈추지 못하고 수차례 흔들림을 반복한다. 인간의 행동도 비슷하다. 어떤 행동이든 틀림없이 앙금이라든가 여파, 파문(aura)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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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비잔티움-어느 중세 제국의 경이로운 이야기 (주디스 헤린 지음, 이순호 옮김/ 글항아리)
중세의 몸통이자 꼬리였던 비잔티움은 화려한 문명을 자랑하고도 이를 계승할 후계자를 두지 못했다. 대신 계몽주의 사상가들에게 수동적이고 퇴폐적이라며 부정당하고 매도당했을 뿐이다. 40년 동안 비잔티움의 역사를 연구한 주디스 헤린은 이 모든 편견과 왜곡을 바로잡고 촘촘한 이야기들을 엮어 비잔티움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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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공감의 시대 (제러미 리프킨 지음, 이경남 옮김/ 민음사)
“‘경쟁’을 버리고 ‘협력’을 택하라.” 리프킨은 이 책에서 바로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생물학에서 거울신경세포의 발견은 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논쟁을 초래했고, 그 결과 다윈식 적자생존 대신에 공감이 인간을 이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간은 적대적 경쟁보다는 유대감을 가장 고차원적 욕구로 지향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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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모나리자' 훔치기 (다리안 리더 지음, 박소현 옮김/ 새물결)
1911년 8월 21일 루브르미술관에서 <모나리자>가 도난당하기 전까지 그 그림은 루브르를 대표하는 그림이 아니었다. 도난 이후 모든 게 바뀌었다. 사람들은 <모나리자>의 ‘부재’를 보려고 몰려들었다. 도난 사건을 실마리 삼아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미술을 통해 신선하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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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바로크와 로코코: 극적인 역동성과 우아한 세련미 (다니엘라 타라브라 지음, 노윤희 옮김/ 마로니에북스)
바로크로부터 이어져 화려한 궁정 미술로 꽃피운 로코코 미술, 궁정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각종 공예품 등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미술에 큰 영향을 미친 18세기 미술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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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옛사람들의 삶과 꿈(문화재청 지음/ 눌와)
공항이나 항만에서 문화재 국외반출을 막는 ‘문화재 수비대’로 활약 중인 문화재감정관실 문화재 감정위원들이 문화재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그에 얽힌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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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선비를 따라 산을 오르다 (나종면 지음/ 이담)
옛사람들에게 입산은 현실세계와의 차단을 의미했다. 정범조(1723~1801)는 ‘설악기’에서 “이 산은 산 가운데 은자이다. 오세암은 기이한 봉우리가 사방에서 옹위하면서 삼엄하여 사람을 치려는 듯하다”고 썼다. 이 책은 금강산~. 한라산~. 지리산~. 백두산 등에 대한 조선 선비들의 기록과 감상을 담백하게 풀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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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등산상식사전(이용대 지음/ 해냄)
코오롱등산학교 교장인 저자가 각종 장비, 등반법, 독도법, 산악환경 등 필수 등산 용어 700여개에 대한 설명과 100여 장의 삽화를 사전 형식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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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모든 개는 다르다 (김소희 지음/ 페티앙북스)
당신의 개가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도통 얌전해지지 않아 골치라면, “이 개는 머리가 나빠”라고 탓하기 전에 먼저 그 개가 속하는 품종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시도해 보자. 이 책은 다양한 견종의 탄생 배경과 그 역사를 살피고, 특성을 탐구한다. 또한 정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각 품종의 개와 긴밀한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책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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