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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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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서관] 따끈따근하고 재미있는 신간을 소개합니다.21
등록일2011-05-16조회1114
작성자김혜경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책읽기”입니다.
지금 바로 도서관에서 따끈따끈한 재미있고 유익한 신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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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의 종말에서 살아남는 법 (제임스 웨슬리 롤스 지음/ 노승명 옮김/ 초록물고기)
<세상의 종말에서···>는 미 육군 정보장교 출신으로 가족 생존 대책을 주제로 한 블로그(SurvivalBlog.com)의 운영자인 제임스 웨슬리 롤스가 쓴 책이다.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을 뜻하는 '티오트워키'(TEOTWAWKI)를 상정하고 그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필요한 물품과 요령을 종류별로 정리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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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이상헌 지음/ 현문미디어)
긍정적인 말과 적극적 표정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며 "미안" "고마워요" "사랑해요"를 외쳐보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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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금혁명 (선대인 지음/ 더팩트)
<세금혁명>의 지은이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은 세금의 사용처가 달라져야 우리가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북유럽의 복지국가 핀란드를 보면, 세금도 많이 걷지만 세금을 쓰는 것도 우리와 매우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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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베이비 브레인 (존 메디나 지금/ 최성애 옮김/ 프런티어)
아이의 미래를 잘 이끌어주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들이 가장 알아야 할 것은 바로 '두뇌'라고 이 책은 말한다. 출생 이후부터 다섯살까지, 바로 이 기간에 아이를 위한 두뇌 법칙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가르쳐야 감정을 알 수 있고, 감정을 알아야 제대로 교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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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들이 아닌 우리를 위한 복지 (서상목·양옥경 편/ 학지사)
경기복지재단과 한국사회 복지학회의 공동 기획. 전문가 18인의 글을 통해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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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러시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박노자·연갑수·원재연·한정숙·황동하 지음/ 신인문사)
한반도와 이웃인 네 나라 중 한 나라인 러시아. 한국 중심의 한반도 통일을 지지하는 유일한 국가이자, 한국을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나라이다. 책은 한반도가 러시아와 맺어온 400년 역사를 돌아보면서 우리에게 비친 러시아의 이미지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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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재미한인의 꿈과 도전 (홍선표 지음/ 연세대출판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큰 역할을 했음에도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미주 한인들의 독립 운동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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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디어아트는 X예술이다 (박영욱 지음/ 향연)
라디오·텔레비전·사진 등 현대적인 뉴미디어를 이용하는 미디어아트는 전통예술과는 다른 새로운 예술세계로 많은 관심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이 새로운 예술이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자 했던 주제들을 작가들의 작업과 함께 살펴본 비평문 39개를 모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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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패트리샤 맥코넬 지음.신남식.김소희 옮김/ 페티앙북스)
불복종' 이라 여겨졌던 개의 여러 문제 행동들이 사실은 우리 인간의 몸짓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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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데이비드 프리드먼 지음/ 안종희 옮김/ 지식갤러리)
주식시장의 강세가 지속될 거라는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다신 속지 않겠다고 하지만 항상 귀가 솔깃해진다. 이 책은 수많은 전문가의 조언들 속에서 옳은 것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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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깊게 보는 세계 명화 (스테파노 추피 지음/ 고종희 옮김/ 다섯수레)
이탈리아의 미술사학자가 조토부터 칸딘스키까지 화가 22명의 대표작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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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문학의 싹 (진중권 등 지음/ 인물과사상사)
우리 지성사가 서구의 사상사만큼이나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성장한 과정을 주적해 그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문학 고전을 소개한다. 양보경 성신여대 교수가 소개하는 이중환의 <택리지>를 비롯해 문학, 철학은 물론 지리,노동,교육 등 인문학의 전분야를 대표하는 고전 12권을 모았다. 특히 북한의 인문학까지 소개해 온전한 우리 사상사를 구축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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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환율전쟁 (왕양 지음/ 김태일 옮김/ 평단)
화폐가치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세계 각국의 포성 없는 전쟁사와 각종 음모설을 중국인의 입장에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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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본전쟁 (랑셴핑 지음/ 홍순도 옮김/ 비아북)
세계를 장악한 중국산 제품들 때문에 중국산 제품없는 세상을 뜻하는 '차이나프리'(China Free)를 외치는 목소리가 불거져 나온 지 오래다. 이처럼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중국이 스스로를 '서양 자본 침탈의 피해자'라고 외치는 것은 생소하게 들린다. 그러나 랑셴핑 홍콩 중문대 석좌교수(국제금융학)는 자신의 책 <자본전쟁>에서 "중국은 '현대판 동인도회사'의 각축장"이라고 말하며, 현실은 거꾸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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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러시아 문화에 관한 담론 1·2 (유리 로트만 지음/ 김성일·방일권 옮김/ 나남)
표트르, 예카테리나, 푸슈킨 등이 활약하던 18~19세기 초 러시아 귀족들의 화려한 일상과 문화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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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재난이 닥쳤을 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코디 런던 지음/ 정지현 옮김/ 루비박스)
야생 생존 훈련학교의 창시자이자 야바파이 대학 교수인 코디 런던이 쓴 <재난이 닥쳤을 때···> 역시 이론과 실전 편으로 나누어 재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일러준다. 대피처, 물과 식량, 연료, 위생, 통신과 교통, 피난 등 긴급 상황에서 필요한 것들이다. <재난이 닥쳤을 때···>는 지은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차별점이라면 차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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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국 IT산업의 멸망 (김인성 지음/ 북하우스)
액티브X·공인인증서·실명제··· 정보기술 정책의 폐쇄성 고발. 쉬운 용어로 독자 눈높이 맞춰. "세상 바꾸는 것은 혁신적 상품 개방·표준화로 경쟁력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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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길위의 인문학 (이이화 등 지음/ 경향미디어)
우리나라 지성사의 거장과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길과 강을 따라가며 우리 삶 속에 녹아 있는 인문학을 조명한다. 이제는 흔적만 남은 곳곳의 성곽, 삐라와 평양방송의 추억이 있는 강화, 병자호란의 아픔이 배어있는 남한산성 등을 되새기며 우리네 지성사와 삶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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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눈물로 그린 수용소 (김혜숙 지음/ 시대정신)
28년간 평남 북창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됐던 탈북자가 쓴 눈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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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상의 악덕 (주디스 슈클라 지음/ 시공일 옮김/ 나남)
35년간 하버드대 교수를 지내며 '미국의 몽테뉴'로 불렸던 저자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은 불공정하고, 이기적이고, 진실하지 않으며, 모순적이고, 혹은 위험하다"면서 "도덕의 지뢰밭을 통과하는 산책"에 동행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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