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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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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서관] 따끈따근하고 재미있는 신간을 소개합니다.27
등록일2011-10-04조회1179
작성자김혜경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책읽기”입니다.
지금 바로 도서관에서 따끈따끈한 재미있고 유익한 신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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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 조종자들 (엘리 프레이저 지음/ 이현숙,이정태 옮김/ 알)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은 지난 2009년 사람마다 다른 검색 결과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당신이 사용하는 컴퓨터가 싸구려인지 고가품인지, 주로 경제 뉴스를 보는지 정치 뉴스를 보는지, 구글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기록해 놓았다가 당신에게 맞는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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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섯친구 (다이애나 홍 지음 / 모아북스)
독서 운동가인 저자가 "삶이 힘들 때는 운동, 여행, 음악, 독서의 '다섯친구'에게 위로받고 용기를 얻으라"고 제안한다. 일상에서 다섯 친구와 동행하고 소통하고 관계를 맺고 행복을 찾으며 감동과 성취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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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은 없다 (윌리엄 파운드 스톰 지음 / 최정규, 하승아 옮김 / 동녘사이언스) 
다양한 가격 정책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거기에 얽힌 심리학적 분석들을 보여준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격은 위험한 조작 장치"라는 주장을 편다. 가격이 얼마나 모호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이 책의 사례들은 가격과 관련된 심리와 사회현상을 폭넓으면서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관련 연구자들의 이야기와 연구 배경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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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람인가 돈인가-기업의 사회적 책임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박상조 지음 / 이담)
기업책임과 사회책임투자 확산을 위한 단체인 '기업책임시민센터'의 이사장 박상조씨가 써낸 사회책임투자에 대한 안내서.시장의 실패에 대응해 윤리적 가치관을 기업 경영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그 이론적 배경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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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가 산다는 것은 (박상일 지음/ 조선뉴스프레스)
우리나라는 왜 외형만 선진국이고 내면은 후진국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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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왜 유럽인가 (잭 골드스톤 지음/ 조지형, 김서형 옮김/ 서해문집)
유럽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되었을까? 이 책은 '유럽은 비유럽의 선진 지역에서 기술과 지식을 수용해 발전시켰다'고 답한다. 1500년경에 수수께끼 같이 등장한 유럽의 모습부터 1850년대까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관계를 살펴보고, 당시의 세계 종교와 사회 변화부터 가족과 생활수준, 산업혁명 ,과학 등 역사학, 정치학, 경제학을 두루 섭렵하여 포괄적인 측면에서 유럽이 성장한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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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샤넬 전략 (스기모토 가나 지음/ 이수미 옮김/ 랜덤하우스)
명품시장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나인 샤넬의 경영비법을 집대성했다. 특유의 독립적 구조, 성장을 이끈 인물들, 전통 공방과의 협업 등 마케팅 전략을 집중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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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박수용 지음 / 김영사)
논픽션이란 이런 것'이라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 박수용(47)씨는 EBS 자연다큐 전문 PD출신의 콘텐츠 제작자. 1995년부터 야생호랑이를 찾아 러시아 시베리아와 만주, 남한의 백두대간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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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기비상시대 (제임스 하워드 쿤슬러 지음 / 이한중 옮김 / 갈라파고스)
지은이는 석유시대 이후 세상인 장기비상시대가 이미 진행중이라고 말한다.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가와르 유전은 시추량의 80%가 바닷물인 상황이고 영국의 북해유전은 2005년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50%나 줄어드는 등 석유 고갈의 징조들이 뚜렷하다는 것이다. 2005년  이 책이 나왔을 때 미국 언론들은 '21세기판 단테의 <신곡> 지옥편' 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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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푸마 리턴 (롤프 헤르베르트 페터스 지음/ 박여명 옮김/ 브레인스토어)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몰락과 부활을 통해 그 속에 담긴 푸마의 남다른 경영철학과 마케팅, 재도약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자세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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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1인의 심리학자, 이기는 화술을 말하다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이종렬옮김/ 예문)
일의 사정과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어내는 말하기 훈련서. 대화, 설득, 협상 등 비즈니스관계에 필요한 심리법칙을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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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진화의 종말 (폴 에얼릭, 앤 에얼릭 지음 / 허윤숙 옮김 / 부키)
호모 사피엔스는 오늘날 '공포의 제왕'이 됐다. 인류는 동식물 분포를 바꾸고 생명의 화학적 환경을 바꿔놓았다. 씨알이 굵은 물고기를 남획하고 상아용 엄니가 큰 코끼리를 마구 쏴 죽이면서, 물고기는 점점 작아지고 코끼리 엄니는 점점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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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3096일 (나타샤 캄푸쉬 지음 / 박민숙 옮김/ 은행나무)
2006년 8월 세계 언론들은 영구미제가 될 뻔한 납치사건이 해결됐다고 보도했다. 199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당시 열 살 소녀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 8년 만에 나타난 것이다. 탈출 4년이 된 작년, 소녀가 1998년 3월 2일부터 2006년 8월 23일까지 감금됐던 자신의 체험을 정리한 '3096일'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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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심리경영 (김채송화 지음 / 초록나무)
마음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사람의 마음을 얻어 매출 수직상승의 결과를 얻은 기업현장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심리경영』은 함께하는 성장, 마음을 여는 소통문화, 따뜻하게 보살피는 사회를 핵심의제로 한 ‘자본주의 4.0’ 시대를 슬기롭게 선도해갈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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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흑인잔혹사 (김진묵 지음 / 한양대 출판부)
<흑인잔혹사>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미국의 노예가 된 잔혹한 역사적 과정을 엮은 책이다. 지은이는 재즈 음악평론가인데, 책 속에는 음악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서구의 해상정복과 식민지 경영 시기, 그리고 미국 근현대사 등에 나타난 옛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리고 "흑인들의 음악이 그만큼 크고 진실한 음악이 되기까지는 그만큼 어려웠던 그들의 삶이 있었다"며 "재즈와 불루스는 이렇게 시작되었다"는 말로 고통속에서 피어난 음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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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문화로 읽는 서양문학 이야기 (김길웅 지음 / 아카넷)
서양 문학사의 중요한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가 역사와 문화의 맥락속에서 역동적으로 얽혀 있는 양상을 살펴본다.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부터 셰익스피어를 거쳐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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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북아메리카 인디언 (이주영 옮김 / 눈빛)
30년에 걸쳐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역사와 풍속, 생활현장을 기록했던 미국의 사진가 에드워드 커티스의 사진집. 그의 사진은 정복자로서 백인의 관점에서 치우치지 않고 인디언의 생활방식과 환경을 특징을 그대로 사진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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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철학 :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 (니컬러스 펀 지음 / 최훈 옮김 / 세종서적) 
철학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노암 촘스키, 피터 싱어, 힐러리 퍼트넘 등 21세기 철학자 30여명을 인터뷰했을 때 그들이 제시한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에 대한 답을 정리한다. 
19. 섹스와 명상 (김우표 지음 / 한솜미디어)
저자가 법률사무소에서 오랫동안 가정 법률, 특히 이혼방지 상담을 하고, 내적으로는 명상을 하면서 이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려는 의도로 쓴 것이다. 이 책은 섹스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으며, 명상에 접근하는 쉬운 경로를 더불어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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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골목안 풍경 전집 (김기찬/ 눈빛)
2005년 8월, 향년 68세로 타계한 저자의 이번 사진집은 현재 대부분 절판되거나 품절된, 저자가 생전에 편집하고 펴낸 <골목안 풍경>에 수록되어 있는 500여 점의 사진과 유족으로부터 제공받은 미공개 작품 흑백 19점과 컬러 15점을 전집 형식으로 한데 묶은 것이다. 서울의 중림동을 중심으로 1968년부터 2001년까지 사진의 기록성에 주목하여 30여 년간 하나의 테마에 매달려 몰두한 ‘골목안 풍경’ 작업은 오랜 시간의 기록으로서 꾸준히 재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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